3줄 요약
- 현금 1억 원으로 계약금 7,000만 원은 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주담대만으로 7억 원 아파트 잔금까지 치르기는 어렵습니다.
- 비규제지역 LTV 70%를 적용한 대출 예시는 4억 9,000만 원, 매매대금 자기자금은 2억 1,000만 원입니다.
- 취득세·지방교육세 약 1,283만 원과 중개·등기비용까지 더하면 초기 현금은 약 2억 3,200만 원을 예시로 잡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 기준일: 2026년 7월. 특정 단지가 아닌 계산 시나리오입니다.
- 전제: 매매가 7억 원, 현금 1억 원, 무주택 1주택 취득, 전용 85㎡ 이하, 감면·중과 없음.
- 대출: 비규제지역 LTV 70%, 30년 원리금균등상환 예시. 금융위원회 대출규제 안내 기준입니다.
- 세금: 지방세법의 대표 계산입니다. 실거래는 신고·정정·해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왜 볼까?
계약금과 잔금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현금 1억 원이면 10% 계약금 7,000만 원은 마련할 수 있지만, 잔금에는 LTV·DSR과 취득 부대비용이 함께 적용됩니다.
매매대금과 자기자금
| 항목 | 계산 예시 | 금액 |
|---|---|---|
| 매매가 | 기준 금액 | 7억 원 |
| 주담대 | 7억 원 × LTV 70% | 4억 9,000만 원 |
| 매매대금 자기자금 | 7억 원 – 대출 | 2억 1,000만 원 |
| 보유 현금과의 차이 | 2억 1,000만 원 – 1억 원 | 1억 1,000만 원 |
단순 차액은 6억 원이지만, 실제 대출은 LTV와 DSR을 먼저 봅니다. 규제지역 LTV 40%를 적용하면 대출 예시는 2억 8,000만 원, 자기자금은 4억 2,0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취득세와 계약비용
7억 원 주택, 무주택 1주택, 전용 85㎡ 이하를 가정하면 취득세 약 1,167만 원, 지방교육세 약 117만 원, 합계 약 1,283만 원입니다. 중개보수는 0.4% 적용 예시로 280만 원이며 부가세는 별도일 수 있습니다.
법무사·등기 100만 원, 이사·수리 500만 원을 가정하면 초기 현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자금 2억 1,000만 원 + 세금 1,283만 원 + 중개 280만 원 + 등기 100만 원 + 이사·수리 500만 원 = 약 2억 3,163만 원`
예비자금을 제외해도 약 2억 3,200만 원입니다. 전용면적, 주택 수, 감면 여부와 실제 견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월 원리금과 관리비
4억 9,000만 원을 30년 원리금균등상환한다고 가정하면 월 원리금은 연 3% 약 207만 원, 연 4% 약 234만 원, 연 5% 약 263만 원입니다. 실제 승인액은 DSR과 소득·기존 부채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리비는 단지 평균과 세대 정산액이 다릅니다. 예시로 월 관리비 25만 원을 더하면 연 4% 대출의 월 주거비는 약 259만 원입니다. K-apt에서 최근 12개월 평균을 보고, 관리사무소에서 해당 세대 체납과 잔금일까지의 정산서를 따로 확인합니다.
계약 전 확인할 점
- 계약금·중도금·잔금일과 대출 실행일을 맞춥니다.
- 금융기관 사전심사로 실제 대출액과 월 원리금을 확인합니다.
- 잔금일 기준 주택 수와 취득세 감면 조건을 확인합니다.
- 중개보수, 법무사·채권·등기비, 이사·수리비를 따로 예산에 넣습니다.
- 후보 단지의 같은 면적·유사 층 실거래와 해제 여부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대출 승인액·세금·월 원리금을 함께 계산할 수 있는 가구에게 맞습니다. 현금 1억 원이 전 재산이고 추가 자기자금이나 예비자금이 없다면 7억 원 매수는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결론
현금 1억 원으로 7억 원 아파트의 계약금은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규제지역 LTV 70% 예시에서도 매매대금 자기자금 2억 1,000만 원이 필요하고, 세금·중개·등기·이사비까지 포함한 초기 현금은 약 2억 3,200만 원입니다. 이 시나리오의 답은 계약금은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주담대만으로 잔금까지 완료하기는 어렵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