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억 이하 59㎡급 아파트 6개 동 비교, 상계·신내·창동 어디가 나을까?

3줄 요약

  • 비교한 6개 동에서 2026년 4~6월 전용 55㎡ 이상 65㎡ 미만·7억 원 이하 매매는 상계동 252건, 신내동 67건, 창동 56건 순으로 확인됐습니다.
  • 매매 중위가격은 시흥동 4.36억 원이 가장 낮았고, 독산동 5.30억 원, 신내동·오류동 5.40억 원, 상계동 5.42억 원, 창동 5.92억 원 순이었습니다.
  • 동일 단지군의 단순 전세가율은 시흥동 73.9%부터 상계동 54.6%까지 벌어졌지만, 같은 동·층·계약일을 맞춘 값이 아니므로 계약 가격 판단에는 재검증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기준

  • 기준월: 계약일 기준 2026년 4월 1일~6월 30일, API 재조회일 2026년 7월 14일
  • 분석 대상: 요청에서 후보로 제시된 상계동·창동·신내동·오류동·독산동·시흥동 아파트 중 전용면적 55㎡ 이상 65㎡ 미만(59㎡급), 매매가 7억 원 이하인 신고 거래. 서울 전체 법정동 순위가 아닙니다.
  • 데이터 출처: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매매·전월세 실거래가 API, Kakao Local API의 지하철역 장소 정보
  • 핵심 주의사항: 해제 표시 거래는 제외하고 직거래는 포함했습니다. 6월 계약은 신고 지연으로 건수가 추가될 수 있으며, 전세가율은 동일 주택을 1:1로 연결한 값이 아닙니다.
  • 계산 기준: 중위가격은 조건에 맞는 매매 거래가를 오름차순으로 정렬했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값입니다. 단순 전세가율은 동일 단지군의 평균 전세보증금을 평균 매매가로 나눈 참고 지표입니다.

왜 이 글을 봐야 할까?

비교한 6개 동에서 7억 원 이하 59㎡급 거래 건수는 상계동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러나 계약 후보를 고르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거래량 1위가 아닙니다. 거래가 반복되는지, 실제 계약 가격대가 예산에 맞는지, 같은 단지군의 전세보증금이 어느 정도인지, 출퇴근에 쓸 철도 노선이 무엇인지 함께 봐야 합니다.

현금 1억 원을 가진 직장인이라도 7억 원 아파트를 바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집값 7억 원에서 현금 1억 원을 뺀 단순 차액만 6억 원이고, 취득 관련 비용·중개보수·이사비·수리비도 별도입니다. 이 비교는 대출 가능 여부가 아니라 실제로 신고된 가격대에서 현장 조사 후보를 좁히는 1차 필터입니다.

실거래가 분석

비교한 6개 동의 7억 원 이하 59㎡급 매매 거래량

6개 동 내 순서 지역 4월 5월 6월 합계 평균가 중위가격 거래 범위 직거래 제외한 해제 표시
1 상계동 103건 94건 55건 252건 5.53억 원 5.42억 원 2.73억~7.00억 원 11건 3건
2 신내동 36건 18건 13건 67건 5.45억 원 5.40억 원 3.15억~6.90억 원 1건 2건
3 창동 23건 16건 17건 56건 5.81억 원 5.92억 원 3.85억~7.00억 원 3건 0건
4 시흥동 13건 12건 13건 38건 4.32억 원 4.36억 원 3.00억~4.95억 원 2건 0건
5 오류동 12건 12건 7건 31건 5.38억 원 5.40억 원 3.70억~7.00억 원 0건 0건
6 독산동 8건 15건 4건 27건 5.30억 원 5.30억 원 3.10억~6.50억 원 0건 2건

6개 동에서 조건에 맞는 매매는 총 471건입니다. 상계동 252건은 전체의 절반을 넘습니다. 4월 103건, 5월 94건, 신고가 덜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는 6월에도 55건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거래와 비교할 표본을 우선하는 사람에게는 장점이지만, 단지와 연식이 다양해 동 평균만으로 적정가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

신내동은 67건으로 2위, 창동은 56건으로 3위였습니다. 두 곳의 평균가는 각각 5.45억 원과 5.81억 원입니다. 표시한 중위가격 기준으로 창동은 신내동보다 약 5,200만 원 높았습니다. 다만 어느 쪽이 출퇴근에 유리한지는 직장 위치와 환승 경로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흥동은 거래량 4위지만 중위가격 4.36억 원, 최고 4.95억 원으로 이번 조건에서 가격대가 가장 낮았습니다. 반대로 오류동과 독산동은 각각 31건과 27건이어서 상계동보다 선택 표본이 적습니다. 낮은 가격 한 건이나 높은 가격 한 건보다 같은 단지의 최근 반복 거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별 선택 가이드

우선 조건 지역 중위가격 확인된 특징 먼저 확인할 점
거래 표본 상계동 5.42억 원 6개 동 중 가장 많은 252건 단지·준공연도별 가격 차이
총가격 시흥동 4.36억 원 6개 동 중 가장 낮은 중위가격 역 접근과 구축 상태
철도 노선 창동 5.92억 원 1호선·4호선 역 확인 높은 중위가격이 통근 조건에 맞는지
가격·표본 균형 신내동 5.40억 원 거래량 2위, 중위가격은 상계동보다 낮음 버스·철도 환승 동선
소수 표본 재검증 오류동·독산동 5.40억·5.30억 원 각각 31건·27건 같은 단지의 최근 반복 거래

현금 1억 원 보유 여부만으로 계약 가능성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후보 가격을 정하기 전에 금융기관 사전심사 결과와 취득 관련 비용, 중개보수, 이사·수리비, 비상금을 별도 표로 계산해야 합니다.

전세가와 전세가율 분석

매매와 순수 전세가 모두 확인된 동일 단지군만 남겨 비교했습니다. 단지명이 같은 거래끼리 묶었지만 동·층·향·세부면적과 계약일은 1:1로 맞추지 않았습니다. 단지별 전세가율을 같은 비중으로 평균한 값이 아니라, 동일 단지 집합에서 확인된 전체 거래를 합산해 계산한 거래 건수 가중 결과입니다.

지역 비교 단지 수 매매 표본 평균 매매가 순수 전세 표본 평균 전세보증금 단순 전세가율 평균가 차이
시흥동 6곳 33건 4.33억 원 30건 3.20억 원 73.9% 1.13억 원
오류동 8곳 19건 5.30억 원 11건 3.52억 원 66.4% 1.78억 원
독산동 4곳 17건 5.73억 원 9건 3.57억 원 62.3% 2.16억 원
신내동 10곳 62건 5.46억 원 43건 3.26억 원 59.7% 2.20억 원
창동 10곳 28건 5.99억 원 56건 3.39억 원 56.5% 2.61억 원
상계동 28곳 229건 5.60억 원 235건 3.06억 원 54.6% 2.54억 원

시흥동은 같은 단지군 기준 단순 전세가율이 73.9%, 평균가 차이는 1.13억 원이었습니다. 숫자만 보면 매매와 전세의 간격이 가장 좁습니다. 그러나 이 비율이 높다고 매수에 유리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전세보증금 반환 가능성, 선순위 권리,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와 단지별 전세 물량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오류동과 독산동은 전세 표본이 각각 11건과 9건으로 작습니다. 특히 독산동은 동일 단지군으로 좁힌 뒤에도 매매 17건·전세 9건이라 표본 변화에 민감합니다. 상계동은 단순 전세가율이 가장 낮지만 매매 229건, 전세 235건으로 비교 표본은 가장 많았습니다.

평균 매매가와 평균 전세보증금의 차이는 실제 필요 자기자금이 아닙니다. 매매와 전세가 같은 주택의 동시 계약값이 아니며, 전세를 승계하는 계약에는 권리관계와 반환 일정이라는 별도 위험이 있습니다.

지역별 교통 확인

Kakao Local API에서 확인한 주요 철도역 예시

Kakao Local API에서 2026년 7월 14일 확인한 역 예시입니다. 행정구역 안의 모든 역이나 후보 단지별 최단 역을 조사한 결과가 아니며, 실제 역세권 여부는 단지 좌표와 보행 경로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 확인된 철도역 예시 계약 전 볼 점
상계동 상계역 4호선 후보 단지 현관부터 역 출입구까지 실제 보행시간과 경사 확인
창동 창동역 1호선, 창동역 4호선 직장 방향에 따라 1호선·4호선 중 어느 노선을 매일 쓸지 확인
신내동 신내역 6호선, 신내역 경춘선 단지별 역 접근 차이와 버스 환승 필요 여부 확인
오류동 오류동역 1호선 출근 시간대 승차와 환승 동선, 철도 인접 단지의 소음 확인
독산동 독산역 1호선 행정동과 역명이 같아도 역 주소는 가산동이므로 단지별 보행·버스 동선 확인
시흥동 금천구청역 1호선 동이 넓어 역까지 거리 차이가 크므로 지도 경로와 현장 이동을 함께 확인

학교·상권·병원·공원은 후보 단지가 정해져야 실제 보행 반경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자료에는 단지별 좌표를 기준으로 검증한 시설 목록이 없어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링크와 거리 자료는 추가 확인 필요입니다.

계약 전 확인할 점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같은 단지·같은 면적의 최근 5건과 해제·정정 여부를 계약 당일 다시 확인합니다.
  • 직거래는 상계동 11건, 창동 3건, 시흥동 2건, 신내동 1건이 포함됐습니다. 일반 중개거래와 가격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후보 가격을 정할 때 분리해 봅니다.
  • K-apt에서 후보 단지의 최근 12개월 공용관리비, 난방비, 개별사용료, 장기수선충당금과 주차비를 확인합니다. 관리비 금액은 추가 확인 필요입니다.
  • 현관부터 역까지 출근 시간에 직접 걸어보고 경사, 횡단보도, 버스 배차, 환승 횟수와 막차를 기록합니다.
  • 학교 배정과 통학로, 장보기, 병원, 공원은 후보 단지 반경의 실제 보행 경로로 확인합니다. 시설별 Kakao Map 장소 링크는 추가 확인 필요입니다.
  • 등기부등본의 소유자와 선순위 권리, 체납 관리비, 전세보증금 반환 계획을 확인하고 특약에 해제 거래·권리 변동 대응을 반영합니다.
  • 은행 사전심사에서 소득·기존 부채·금리·만기를 넣어 한도를 확인한 뒤 취득 관련 비용, 중개보수, 수리비와 비상금을 제외한 계약 상한을 정합니다.

분석 한계

  • 이번 비교는 요청에서 제시된 6개 동만 대상으로 했습니다. 서울 전체 법정동의 상위 6곳이나 서울 전체 거래량 순위가 아닙니다.
  • 해제일 또는 해제 여부가 표시된 매매 7건은 제외했습니다. 직거래 17건은 신고 거래에 포함해 표에 별도 표시했습니다.
  • 6월 계약분은 신고 지연과 이후 정정·해제가 추가될 수 있어 월별 감소를 수요 감소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전세는 월세 0원인 순수 전세만 사용했습니다. 전세가율은 동일 단지 집합의 전체 거래를 합산한 거래 건수 가중 결과이며 개별 주택을 1:1로 대응한 값이 아닙니다.
  • 같은 59㎡급이라도 단지, 준공연도, 동, 층, 향과 수리 상태가 다릅니다. 오류동·독산동처럼 표본이 적은 지역은 평균과 비율의 변동 폭이 클 수 있습니다.
  • 후보 단지별 K-apt 관리비와 단지 좌표 기준 학교·상권·병원·공원 자료가 없어 해당 비교는 제외했습니다. 모두 추가 확인 필요입니다.
  • 소득, 기존 부채, 금리, 만기와 금융기관 심사 정보가 없어 대출 가능액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서울 7억 원 이하 59㎡급에서 최근 비교할 거래 표본이 많은 동부터 찾는 직장인
  • 상계동의 넓은 거래 표본과 신내동·창동의 가격·교통 차이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가구
  • 총가격을 낮추기 위해 시흥동까지 보되, 역 접근과 단지 연식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구
  • 매매가뿐 아니라 같은 단지군의 순수 전세보증금과 권리관계를 함께 보는 신혼부부나 1~2인 가구

이런 사람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현금 1억 원만 있으면 7억 원 주택 대출이 가능하다고 가정한 경우
  • 강남·여의도·광화문 등 특정 업무지까지의 문 앞 이동시간이 가장 중요한 경우
  • 자녀 학교 배정, 대형병원, 대형마트나 공원 도보권이 필수인 경우
  • 구축의 수리비와 월 관리비가 주거 예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
  • 6월 잠정 거래량만으로 가격 상승·하락 방향을 판단하려는 경우

결론

거래 표본을 우선하면 상계동, 총가격을 낮추려면 시흥동, 1호선·4호선 선택권을 중시하면 창동, 가격과 거래량의 균형을 찾으면 신내동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비교는 요청에서 고른 6개 동을 대상으로 한 1차 필터입니다. 실제 계약 단계에서는 같은 단지·면적의 최근 중개거래를 다시 확인하고 전세가, 관리비, 현관부터 역까지의 이동시간, 은행 사전심사 결과를 한 표에 넣어야 합니다. 특히 상계동은 거래가 많지만 단지와 연식에 따른 가격 차이도 크므로 동 평균보다 개별 단지 비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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